#무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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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냐 자가냐로 갈리는 거실 TV 숨기기

거실 TV를 가리는 방식은 가리개형·무빙월·갤러리형으로 나뉘고, 볼 때의 동선과 배선 처리, 집이 전세인지 자가인지에 따라 적합한 선택이 달라진다. 임차라면 벽 손상 없는 무타공 방식이 관건이고, 자가라면 매립 배선이나 무빙월 같은 공사까지 가능하다. 방식을 정하기 전 거실을 얼마간 그대로 쓰며 시청 습관을 확인하면 비용과 후회를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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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반, 고르기부터 안전 설치까지

무타공 선반이 버티는 무게는 접착 방식만이 아니라 벽 재질에서 갈리는데, 실크벽지·콘크리트·타일은 괜찮지만 합지벽지나 석고보드에서는 같은 제품도 훨씬 약하다. 접착식은 결국 벽 마감재와 벽체 중 약한 쪽에서 떨어지므로, 표면이 무른 벽에서는 제품에 적힌 하중을 다 믿기 어렵다. 시공 전 벽지 종류와 벽체를 확인하고 최대하중은 여유를 두고 거치물 무게와 비교하는 것이 떨어짐을 막는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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