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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9월 11일 발령됐고, 초등학생(7~12세) 의사환자가 1000명당 79.6명으로 가장 많아 학령기를 중심으로 번지고 있다. 독감은 감기와 달리 갑작스러운 고열과 근육통·오한 같은 전신 증상이 한꺼번에 나타나, 초기에 알아채면 형제자매와 가족으로의 전파를 줄일 수 있다. 확진되면 해열 후 최소 24시간이 지날 때까지 등원·등교를 미루고, 증상 시작 48시간 안에 병원을 찾는 것이 회복과 전파 차단의 갈림길이다.
질병관리청이 9월 11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예년보다 한 달 이르게 발령했고, 초등생과 유·소아에서 특히 빠르게 번지고 있다. 국가 무료 접종은 9월 21일 시작되지만 2회 접종 대상 어린이는 21일, 접종력이 있는 1회 대상은 28일로 시작일이 갈린다. 아이의 접종 이력에 따른 시작일을 확인하고, 발열이 있으면 해열제 없이 24시간 무증상 여부로 등원을 판단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