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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월 누적 출생아가 17만79명으로 2019년 이후 7년 만에 가장 많았고 혼인도 함께 늘며 출산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 반등을 배경으로 정부는 부모급여·아동수당 통합 재편 등 지원 확대에 나서지만, 산후조리비처럼 지자체별로 금액과 조건이 다른 지원이 섞여 있다. 실제 받을 수 있는 지원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신청 기한을 기준으로 직접 확인해야 한다.
2027년 7월 1일 이후 태어나는 아이부터 첫만남이용권 바우처가 현금 '아이맞이지원금'으로 바뀌어 첫째 1000만원을 3개월마다 250만원씩 나눠 받는다. 우대지역이면 500만원이 더 붙고 매달 받는 아동수당도 20만원으로 오른다. 기준은 출생일이므로 예정일이 시행 경계선에 걸리는지, 지자체 출산지원금은 무엇이 있는지 함께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