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의 글
갤럭시 버즈에서 물로 씻어도 되는 부위는 분리되는 실리콘 이어팁뿐이고, 스피커와 센서가 든 이어버드 본체는 물에 담그면 안 된다. 본체는 마른 브러시와 면봉으로, 충전 단자는 증류수를 묻힌 면봉으로 닦고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야 한다. 무엇을 씻든 안쪽까지 완전히 건조한 뒤 조립해야 부식과 접촉 불량을 막을 수 있다.
무선 이어폰은 부위마다 청소 규칙이 달라서, 분리되는 실리콘 이어팁은 물로 헹굴 수 있지만 스피커 메시와 본체는 물이나 알코올을 대면 고장 위험이 크다. 삼성은 알코올과 아세톤, 비눗물을 금지하고 마른 도구를 권하는 반면 애플은 이어팁 물세척과 메시에 소량의 미셀라워터를 허용해 브랜드마다 기준이 다르다. 청소 전 내 모델의 공식 지침을 확인하고, 날카로운 금속 대신 마른 면봉과 부드러운 브러시를 쓰며, 물기가 남으면 완전히 말린 뒤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