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 맡기 전, 조부모 집에서 먼저 볼 곳
2024년 가정에서 일어난 영유아 안전사고 7,830건 중 추락이 41.5%로 가장 많았고, 그 절반 가까이가 침대에서 떨어진 사고였다. 손주를 돌볼 조부모 집은 침대·욕실·약 보관처럼 성인 기준으로 꾸며진 공간이 아기에게 위험이 되므로 방마다 눈높이를 낮춰 점검해야 한다. 바닥 매트와 미끄럼 방지, 가구 벽 고정을 1순위로 두고 모서리 보호대와 잠금장치, 안전문을 순서대로 준비하면 사고 대부분을 막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