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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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 청소, 어디까지 직접 하고 언제 맡길까

오븐 청소를 직접 할 수 있는지는 기름이 튄 정도인지, 굳은 기름때인지, 새까맣게 탄 자국인지 오염 단계에 따라 갈린다. 중간 단계까지는 베이킹소다와 식초, 플라스틱 스크래퍼로 충분하지만 순서와 안전을 지켜야 하고, 자가세척 기능은 고온이라 시작 전 선반을 빼고 환기해야 한다. 탄 자국이 굳었거나 도어 유리 사이·열선 뒤처럼 분해와 전기 부위가 얽히면 셀프의 선을 넘은 것이니 업체에 맡기는 편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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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리스·인조대리석 싱크대, 세제가 다르다

스테인리스와 인조대리석은 손상되는 원인이 달라, 스테인리스는 철수세미와 염소계 표백제에, 인조대리석은 아세톤·강산과 뜨거운 냄비에 약하다. 두 재질 모두 락스와 거친 연마는 피해야 하지만, 스테인리스는 스크래치와 부식이, 인조대리석은 용제와 열·착색이 각각의 약점이다. 재질을 모른다면 두 재질에 모두 무난한 중성세제로만 시작하고, 강한 세제는 눈에 안 띄는 구석에서 시험한 뒤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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