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용품 렌탈이 이득인 품목, 이렇게 갈린다
육아용품 렌탈과 구매는 사용 기간과 중고 재판매 가치라는 두 축으로 판단이 갈린다. 신생아 바운서·아기침대·전동유축기처럼 짧게 쓰는 물건은 대여가, 유모차·카시트처럼 오래 쓰고 되팔 수 있는 물건은 구매가 유리하다. 렌탈할 때는 소독 상태와 의무사용기간·위약금·자동결제 조건을 확인하고, 지자체 무료 대여를 먼저 알아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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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용품 렌탈과 구매는 사용 기간과 중고 재판매 가치라는 두 축으로 판단이 갈린다. 신생아 바운서·아기침대·전동유축기처럼 짧게 쓰는 물건은 대여가, 유모차·카시트처럼 오래 쓰고 되팔 수 있는 물건은 구매가 유리하다. 렌탈할 때는 소독 상태와 의무사용기간·위약금·자동결제 조건을 확인하고, 지자체 무료 대여를 먼저 알아보는 것이 좋다.
이케아 육아용품에서 국내 제품과 가장 크게 갈리는 건 아기침대·침구의 사이즈 호환과 안전 인증 방식이다. 이케아 아기침대는 60×120cm 같은 이케아 전용 규격에 두께도 5~11cm로 제각각이라 국내 침구가 안 맞을 수 있고, 정식 판매분은 KC 기준을 맞추지만 직구는 인증이 없을 수 있다. 구매 전 정식 판매분인지, 침구를 이케아 규격으로 맞췄는지, 하이체어 구성과 아이 개월 수가 맞는지를 확인하면 대부분의 후회를 줄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