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 명소, 빛 비추고 먹이 주면 안 되는 이유
부산 북항에 나타난 흑상어 '부캉이'에 열흘 남짓 만에 100만 명 넘게 몰리면서, 강한 빛에 놀란 상어의 입에서 찰과상이 확인됐다. 화제가 된 야생동물일수록 조명과 근접 촬영, 먹이주기가 겹쳐 동물이 받는 스트레스가 커진다. 방문 전에는 반려견 동반 가능 여부와 혼잡 시간대를 확인하고, 현장에서는 빛·거리·먹이 세 가지를 지키는 것이 핵심이다.
1개의 글
부산 북항에 나타난 흑상어 '부캉이'에 열흘 남짓 만에 100만 명 넘게 몰리면서, 강한 빛에 놀란 상어의 입에서 찰과상이 확인됐다. 화제가 된 야생동물일수록 조명과 근접 촬영, 먹이주기가 겹쳐 동물이 받는 스트레스가 커진다. 방문 전에는 반려견 동반 가능 여부와 혼잡 시간대를 확인하고, 현장에서는 빛·거리·먹이 세 가지를 지키는 것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