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의 글
9월 17일 대구신세계 8층에 대구·경북 첫 이케아 상설 매장이 열렸는데, 전체 9,000개 중 약 900개만 갖춘 도심형 '작은 이케아'다. 의자·소품 등 소형가구 64종은 매장에서 바로 살 수 있지만, 소파·침대 같은 대형가구는 전시만 보고 온라인으로 주문·배송받아야 한다. 방문 전 홈페이지에서 살 제품과 재고를 확인하고, 소품은 매장·대형가구는 온라인으로 목적을 나눠 잡는 게 유리하다.
이케아·아마존 같은 해외 쇼핑몰에서는 비슷한 수납함도 bin, basket, tote 등으로 이름이 갈리고 크기는 인치와 쿼트로 표기된다. 이 용어와 단위를 오해하면 서랍에 안 들어가거나 뚜껑 없는 통을 사는 등 반품이 번거로운 실수로 이어진다. 주문 전 용어의 쓰임, W x D x H 치수 순서와 단위 변환, 소재 적합성을 확인하면 실수를 크게 줄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