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의 글
새마을금고 걸음마적금은 2026년 출생아 가정이 자녀 수에 따라 연 10~12% 금리로 월 30만원까지 붓는 상품으로, 5만 계좌 한도의 44%가 찼다. 가족관계증명서·주민등록등본·보호자 신분증 등 서류는 금고마다 다를 수 있어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60일 소급 마감이 있는 부모급여·아동수당을 먼저 신청하고, 한도가 줄고 있는 적금은 서류가 준비되는 대로 열어두는 순서가 유리하다.
신생아에게 당장 필요한 필수품은 적고, 목돈은 유모차·카시트·아기침대 세 내구재에 몰린다. 이 큰 품목은 임신 후기에 미리 비교해 사고 소모품과 선택 용품은 출산 후 채워도 늦지 않으며, 예산은 출산 전 목돈과 출산 후 월 지출로 나눠 잡으면 부담이 덜하다. 첫만남이용권(첫째 200만·둘째 이상 300만 원)과 부모급여, 중고·공동구매를 어떻게 쓸지 정해두면 초기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2027년 7월 1일 이후 태어나는 아이부터 첫만남이용권 바우처가 현금 '아이맞이지원금'으로 바뀌어 첫째 1000만원을 3개월마다 250만원씩 나눠 받는다. 우대지역이면 500만원이 더 붙고 매달 받는 아동수당도 20만원으로 오른다. 기준은 출생일이므로 예정일이 시행 경계선에 걸리는지, 지자체 출산지원금은 무엇이 있는지 함께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