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딜 육아용품, 담기 전 확인할 3가지
어린이제품은 위해도에 따라 안전인증·안전확인·공급자적합성확인 세 등급의 KC 인증을 받게 돼 있고, 카시트는 가장 엄격한 안전인증 대상이다. 핫딜은 조기·대량 구매를 부추기지만, 인증과 리콜 이력은 제품안전정보센터와 소비자24에서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구매 전 KC 인증번호와 대상 월령 표시를 확인하고, 성장·소모 품목을 미리 쟁여두는 것은 다시 생각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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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제품은 위해도에 따라 안전인증·안전확인·공급자적합성확인 세 등급의 KC 인증을 받게 돼 있고, 카시트는 가장 엄격한 안전인증 대상이다. 핫딜은 조기·대량 구매를 부추기지만, 인증과 리콜 이력은 제품안전정보센터와 소비자24에서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구매 전 KC 인증번호와 대상 월령 표시를 확인하고, 성장·소모 품목을 미리 쟁여두는 것은 다시 생각해볼 만하다.
한국소비자원 집계에서 최근 5년간 콘센트·멀티탭 관련 안전사고는 387건으로 매년 늘고 있다. USB 멀티탭은 콘센트부의 정격용량과 KC 인증에 더해, USB 충전부의 총 출력과 포트별 출력을 따로 확인해야 한다. 여러 기기를 동시에 꽂으면 출력이 나뉘고 발열이 커지는 만큼, 구매 전 표기에서 정격·인증·고속충전 지원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이케아 육아용품에서 국내 제품과 가장 크게 갈리는 건 아기침대·침구의 사이즈 호환과 안전 인증 방식이다. 이케아 아기침대는 60×120cm 같은 이케아 전용 규격에 두께도 5~11cm로 제각각이라 국내 침구가 안 맞을 수 있고, 정식 판매분은 KC 기준을 맞추지만 직구는 인증이 없을 수 있다. 구매 전 정식 판매분인지, 침구를 이케아 규격으로 맞췄는지, 하이체어 구성과 아이 개월 수가 맞는지를 확인하면 대부분의 후회를 줄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