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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의 대담한 컬러 매치는 색을 많이 쓴 것이 아니라 강한 색 하나를 남기고 나머지를 비운 절제의 결과입니다. 내 퍼스널컬러를 먼저 확인하고, 60-30-10 배색 법칙에서 포인트 컬러 자리에 과감한 색을 넣는 것이 핵심입니다. 가방·신발처럼 작은 면적부터 시작해 익숙해지면 면적을 넓혀가면 부담 없이 소화할 수 있습니다.
제니의 화보가 근사한 건 강렬한 색을 위해 무대 전체를 비워 줬기 때문이며, 데일리룩은 그 자리를 직접 만들어 줘야 합니다. 먼저 퍼스널컬러로 내 얼굴을 살리는 색을 고르고, 60·30·10 법칙에 따라 무채색 위에 포인트 색을 10%만 얹는 것이 핵심입니다. 처음에는 소품에서 시작해 옷으로 넓히고 포인트 색을 늘리지 않으면 실패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