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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판매 선크림 8종이 SPF 표시에 미달한다는 유튜버 주장에 다이소는 9월 21일 4개 임상기관의 정식 인체적용시험 결과 모두 식약처 기준을 충족했다고 반박했다. 두 시험은 방식과 제품 로트·보관 조건이 같았는지가 확인되지 않아 어느 쪽 숫자가 맞다고 단정하기 어렵다. 소비자는 검증하기 힘든 SPF 숫자보다 '의약품안전나라'에서 기능성화장품 인증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편이 현실적이다.
좁은 옷장 정리는 수납함을 먼저 사는 게 아니라 옷을 꺼내 종류와 계절로 나누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다이소에서는 옷걸이, 서랍형 투명 정리함, 폴딩박스 순으로 용도를 정해 고르면 1~5천 원대로 공간을 바꿀 수 있다. 정리 후에는 눈높이 배치와 라벨, 하나 사면 하나 비우기 원칙으로 다시 어질러지는 것을 막는 게 관건이다.
다이소 수납용품은 폭 15·25·30cm 계열 소형 정리함이 1,000~2,000원, 20L 리빙박스가 5,000원 선으로 자리와 물건에 따라 맞는 종류가 다르다. 겹치거나 안 맞는 실수는 대부분 눈대중과 바깥 치수만 보고 사는 데서 나온다. 사기 전 넣을 자리의 안쪽 치수와 깊이, 여유 높이, 물건 최대 크기를 재두면 헛걸음이 줄어든다.
다이소 육아용품은 콘센트 커버·이유식 용기 같은 소모품과 보호용품은 사도 무방하지만, 젖병·카시트처럼 아기가 입에 물거나 몸을 맡기는 안전기준 품목은 전문 브랜드가 낫다. 판단선은 잘못돼도 위험이 작고 자주 바꾸는 물건이냐, 안전과 직결되는 물건이냐다. 어느 쪽이든 어린이제품 안전 특별법상 KC마크와 인증번호가 붙어 있는지 매장에서 확인하는 것이 먼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