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맡기기 전, 펫시터 자격 이렇게 확인
반려동물관리사와 펫시터 자격증은 국가공인이 아니라 대부분 민간자격이므로 유무보다 경력과 등록 여부를 함께 봐야 한다. 시설에 맡기는 위탁 돌봄은 동물보호법상 동물위탁관리업 등록이 의무이고 무등록 영업은 처벌 대상이며, 고양이는 영역 동물이라 대체로 방문 돌봄이 스트레스가 적다. 계약 전에는 등록번호, 배상책임보험, 응급 대응 절차를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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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관리사와 펫시터 자격증은 국가공인이 아니라 대부분 민간자격이므로 유무보다 경력과 등록 여부를 함께 봐야 한다. 시설에 맡기는 위탁 돌봄은 동물보호법상 동물위탁관리업 등록이 의무이고 무등록 영업은 처벌 대상이며, 고양이는 영역 동물이라 대체로 방문 돌봄이 스트레스가 적다. 계약 전에는 등록번호, 배상책임보험, 응급 대응 절차를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다.
고양이는 영역동물이라 환경이 바뀌면 개보다 훨씬 크게 스트레스를 받고, 개 짖는 소리만으로도 오래 경계 상태에 머물러 식욕과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다. 그래서 호텔을 고를 때는 동물위탁관리업 등록 여부와 개·고양이가 소리·냄새까지 완전히 분리됐는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준비는 익숙한 냄새가 밴 물건을 챙기고 첫 숙박은 짧게 잡는 것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