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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물통 속 물은 하루만 지나도 세균과 곰팡이가 번식해 물은 매일 갈고 물통은 자주 헹궈야 한다. 부위마다 오염 속도가 달라 물통과 진동자는 매일, 필터는 두세 달마다로 청소 주기가 갈린다. 사용하는 가습기 방식과 하루 사용 시간을 기준으로 자기 주기를 정하면 된다.
캡슐 머신을 물로만 헹구는 세척은 내부 가열판과 물길에 굳는 석회질(물때)과 커피 기름때를 제거하지 못한다. 물때가 쌓이면 추출 온도와 속도가 떨어지고 맛이 변하며 머신 수명도 줄기 때문에 전용 용액을 쓰는 디스케일링이 따로 필요하다. 수시 물 세척과 3개월·300캡슐 주기의 디스케일링을 구분해 챙기고, 내부에는 주방세제를 쓰지 않는 게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