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의 글
정리수납전문가는 법으로 자격증을 요구하는 직업이 아니며, 시중 자격증은 대부분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등록된 민간자격이다. 즉 자격증 유무가 취업이나 개업의 법적 조건은 아니고, 실력과 포트폴리오가 더 크게 작용한다. 직업으로 삼을지 취미로 배울지에 따라 자격증에 들일 비용과 시간의 의미가 달라진다는 점을 먼저 판단해야 한다.
정리수납전문가 자격증은 국가공인이 아닌 민간자격이라 이 일을 하는 데 필수 조건은 아니며, 업체 취업·프리랜서·강사 중 어느 경로냐에 따라 필요도가 갈린다. 1급 과정은 약 50시간에 비용은 발급비 포함 30만 원 안팎이지만, 프리랜서로 일할 계획이라면 자격증보다 실제 정리 경험과 포트폴리오가 먼저다. 목표가 강사·교육 사업이면 자격증이 출발점, 현장 프리랜서면 경험을 쌓은 뒤 취득해도 늦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