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경쟁률 430대1의 함정, 실질은 이렇게 본다
2027학년도 4년제 수시 원서접수가 9월 중순 마무리되며 대학별 최종 경쟁률이 공개되고 있다. 지원자를 모집 인원으로 나눈 명목 경쟁률에는 수능 최저 미충족 탈락자와 상위권 대학으로 빠지는 이탈자가 섞여 있어, 실질 경쟁률은 그보다 크게 낮아진다(의대 논술 430대 1이 실질 28.7대 1로 하락한 사례). 숫자에 흔들리기 전에 자녀가 지원 전형의 수능 최저를 넘을 수 있는지, 대학별고사 일정이 겹치지 않는지부터 점검하는 것이 먼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