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영양제, 언제 필요하고 언제 과잉일까
미국수의영양학회는 완전균형사료를 먹는 개라면 수의사 처방이 없는 한 영양제가 권장되지 않는다고 본다. 이미 영양이 배합된 사료에 종합비타민을 더하면 지용성 비타민이 몸에 쌓여 독성으로 이어질 수 있어, '많이'가 아니라 '필요한 만큼'이 관건이다. 노령·질환·특수 식이처럼 결핍이 의심되는 상황인지, 사료의 완전균형 표시가 있는지 확인하고 임의 급여 대신 수의사 상담을 먼저 거치는 것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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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수의영양학회는 완전균형사료를 먹는 개라면 수의사 처방이 없는 한 영양제가 권장되지 않는다고 본다. 이미 영양이 배합된 사료에 종합비타민을 더하면 지용성 비타민이 몸에 쌓여 독성으로 이어질 수 있어, '많이'가 아니라 '필요한 만큼'이 관건이다. 노령·질환·특수 식이처럼 결핍이 의심되는 상황인지, 사료의 완전균형 표시가 있는지 확인하고 임의 급여 대신 수의사 상담을 먼저 거치는 것이 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