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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건강증명서, 상황별로 어디서 받나

반려견 건강증명서는 국내 위탁·분양이냐 해외여행이냐에 따라 발급처와 준비물이 완전히 다르다. 국내 펫호텔은 동물병원에서 떼는 접종·건강 확인서면 되지만, 해외 출국은 농림축산검역본부의 검역증명서가 필요하고 광견병 항체검사에만 한두 달이 걸린다. 목적과 목적지를 먼저 정하고 검사 일정을 역산해 최소 한 달 이상 여유를 두는 것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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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호텔, 강아지와 분리 기준부터 다르다

고양이는 영역동물이라 환경이 바뀌면 개보다 훨씬 크게 스트레스를 받고, 개 짖는 소리만으로도 오래 경계 상태에 머물러 식욕과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다. 그래서 호텔을 고를 때는 동물위탁관리업 등록 여부와 개·고양이가 소리·냄새까지 완전히 분리됐는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준비는 익숙한 냄새가 밴 물건을 챙기고 첫 숙박은 짧게 잡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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