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벽 낙서, 막기보다 자리를 만들자유아의 낙서는 소근육과 눈·손 협응, 인지가 함께 자라야 가능한 발달의 신호로, 2~4세 난화기에는 어디에 그려도 되는지를 아직 구분하지 못한다. 안전을 위협하거나 되돌리기 어려운 재료는 단호히 막되, 무독성·워셔블 도구로 정해진 면에 그리는 낙서는 허용하는 편이 낫다. 거실 벽 전지나 이젤처럼 그릴 자리를 정해주고 '여기는 돼' 규칙을 세우면 벽지도 아이의 표현도 지킬 수 있다.육아2026. 09. 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