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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입양, 강아지 기준으로 준비하면 놓치는 것

고양이는 강아지와 달리 동물등록이 의무가 아니고, 성격을 좌우하는 결정적 사회화 시기가 생후 2~7주로 매우 이르다. 그래서 입양 전에는 '내가 훈련시키면 된다'는 전제 대신 사람에게 익숙한지와 건강 이력을 확인해야 한다. 입양 직후에는 격리 방과 화장실·사료 배치를 먼저 갖추고, 등록은 의무가 아니어도 실종에 대비해 챙길지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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