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납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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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창고 탈출, 계절 물건부터 나누세요

베란다가 창고처럼 어질러지는 건 수납 도구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계절 물건과 상시 물건이 뒤섞여 있기 때문이다. 사용 빈도와 계절성으로 먼저 세 그룹으로 나누면 무엇을 눈앞에 두고 무엇을 깊이 넣을지 정리 순서가 잡힌다. 베란다는 실내보다 습기와 온도차가 크므로 방수 수납함과 벽에서 띄우는 배치까지 지켜야 곰팡이가 재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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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수납전문가, 자격증부터 셀프 정리까지

정리수납전문가는 국가공인이 아닌 민간자격으로, 2급은 표준 정리 기술을, 1급은 공간별 시스템 구축을 배우며 발급·검정 비용은 기관마다 다르다. 과정에서 배우는 비우기와 정위치 같은 원칙은 우리 집에 바로 쓸 수 있지만, 그 원칙 자체는 자격증 없이도 익힐 수 있다. 컨설팅·강의·창업처럼 남의 집을 다루려는 목적이 아니라면, 자격증보다 원칙을 몸에 익히는 편이 실속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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